위기탈출넘버원 시든채소살리기 카라 영지 편!
위기탈출넘버원 시든채소살리기 카라 영지 편!
카라 영지가 시든 채소 살리는 법은 3가지를 공개했다. 카라는 자신이 1등 신붓감이라며 살림 비법을 공개했다.
영지는 맛나는 삽겹살을 먹고 쌈싸먹으려고 했지만 채소가 시들었다. 싱싱한 채소를 먹기 위해 시든 채소를 살리는 법을 알려준다고 했다.
위기탈출넘버원 시든 채소 탈출법
1. 얼음물에 담그기
주부님들이 가장 많이 쓰는 평범한 방법이다. 힘없이 축 처진 시든 채소가 5분간 얼음에 담그자 수분을 머금고 채소가 펴지고 부풀어 오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2. 설탕과 식추 물에 담그기
위기탈출넘버원 시든채소살리기에서 제공하는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모르는 고급 정보라고 한다. 설탕과 식초를 넣은 물에 채소를 담근다. 비율이 중요하다. 1.5리터 물에 설탕 반 티스푼, 식체는 3방울만 넣는다. 얼음물에 담궜을 때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채소들이 부풀어 오른다.
3. 50도 물에 담그기
끓은 물과 냉장고에서 꺼낸 물을 반반 비율로 섞어주면 된다. 하지만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는게 중요한데 50도로 설정해주고 5분간 채소를 담궈주면 된다. 물 40도는 세균 번식이 쉽다고 한다. 그리고 물 60도는 채소가 익을 수 있기 때문에 물 50도가 최적의 온도라고 알려져 있다.
위기탈출넘버원 시든채소살리기 방법 중 이 방법이 최고로 효과가 좋다고 한다. 빠른 속도로 채소가 펼쳐지고 부플어 오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50도 물에 담근 후 채소는 마치 새로 구입한 것처럼 싱싱함을 느낄 수 있다.
채소 시들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
시든 채소 살리기도 중요하지만 채소를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채소를 보관할 때 양파를 함께 보관하면 양파에 있는 황화알릴 성분이 채소의 부패를 방지한다.
냉장보관할 때 그냥 보관했을 때보다 양파와 함께 냉장 보관하면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냉장보관할 때 그냥 보관했을 때보다 양파와 함께 냉장 보관하면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얼음물에 담그기 < 설탕과 식추 물에 담그기 < 50도 물에 담그기
50도에 비밀은 열충격 요법이라고 한다. 채소에 50도 물을 넣으면 채소에 닫혔던 기공이 열에 의해 열려 잃었던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채소가 싱싱해진다. 50도가 넘으면 세포막이 파괴되므로 온도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