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폴댄스 몸매 비법
미나 폴댄스 몸매 비법
2002년 월드컵 여신으로 뜬 미나(본명 심민아)가 <이승연의 위드유>에 출연해 화제다.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나이를 조작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당시 1978년생으로 원래 나이보다 6살(25살, 그당시 원래 나이 31세) 낮춰서 데뷔했다. 미나 나이는 1972년생으로 현재 2016년 기준 45세이다. 미나는 10년 이상 젊어 보인다.
1972년생 나이 45세 미나 몸매 비법은???
월드컵 당시 미나는 그 당시 연습생 신분으로 지냈는데 서른이 넘었고 회사에서 연습도 제대로 시켜주지 않아 방황했었다고 한다. 때마침 친구들과 응원 중에 우연히 찍힌 사진이 이슈가 되었다. 미나는 홍보가 아니라 우연이었다고 설명했다.
미나는 월드컵 여신이 되기 전 다른 음반 제작자를 소개 받았는데 잠잠하다가 월드컵 여신 기사가 터지고 난 3일 후 계약 완료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녹음해서 나온 노래가 <전화받어>!
<전화받어>는 각국에서 리메이크가 되었는데 특히 필리핀에서 엄청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 곡 때문에 중국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미나는 중국에서 활동하기 꾸준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인기가 필요한데 그 때문에 <나 혼자 산다> 프로에 큰 관심을 가졌다.
미나 성형외과는 협찬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 내 미나의 인지도가 있고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외모 덕분에 가능하다고 한다.
개봉박두 미나 폴댄스
미나는 원래 폴댄스를 배우고 싶었고 하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만류해 하지 못했고 최근 폴댄스가 대중화되어서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미나는 폴 댄스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나는 팔자주름 예방을 위
해 천장 뽀뽀를 한다고 한다. 게다가 막대기 물고 30초씩 아침저녁으로 흔들기도 한다.
중력을 거스르는 미나 폴댄스 몸매 엄청나다. 원래 미나 몸매도 좋았지만, 폴댄스로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폴 댄스로 꺼꾸로 매달려 있으면서 복근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운동 선수인가? 45세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나혼자 산다>에 미나 폴댄스 장면이 나오면 진짜 시청률 대박터질지도 모르겠다.
미나 몸매 관리 비결, 폴 댄스 실력! 오르골인줄! 다시보기 동영상
미나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