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민족 스피카 보아 <아무도 모르게> 혹평!

힙합의민족 스피카 보아 <아무도 모르게> 혹평!

합합의민족2에 참가한 스피카 보아는 블라인드 랩에서 대부분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보아는 가수로서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는데 그걸 만족시켜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힙합의민족 보아는 원곡 치타 노래 <아무도 모르게>를 불렀다. 브래인드 랩을 들고 난 후 치타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힙합의민족2 스피카 보아 <아무도 모르게> 노래 듣기 다시보기 동영상

MC 스나이퍼: 뭔가 다 안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100% 다 하지 않은 느낌?

팔로알토: so so?

허클베리피: 나쁜 거다 그냥 ㅋㅋㅋ

데뷔 5년차 스피카의 리더 보아는 보컬 트레이너 출신 실력파 아이돌이다. 

힙합의민족 스피카 보아가 2절을 부르고 있는 동안 주석은 "잘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후반부에서 스피카 보아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팔로알토는 블라인드 랩보다 좋았다는 말을 남겼다. 

팔로알토는 보아의 목소리가 좋았는데 그 부분을 좋게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성 멤버를 더이상 들이지 않으려고 했고 여자분만 계속 나오셔서 일단 선택을 했다고 한다. 

허클베리피는 같은 팀 팔로알토가 당연히 안 누를 줄 알고 있었는데 팔로알토가 다이아를 넣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힙합의민족2 스피카 보아는 이번 계기로 랩을 좀 배울 수 있으면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보아는 쎄쎄쎄 팀에 합류했다. 

혹평에도 살아남은 힙합의민족 스피카 보아의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