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SNL

SNL 유세윤 PPAP 패러디 <황진이>

스토리포유 2016. 11. 6. 14:10

SNL 유세윤 PPAP 패러디 <황진이>


SNL 황진이라는 기생이 온 동네 선비들을 홀리고 다녔다. 황진이 솔비를 기방에서 봤다가 그녀의 재능에 두손 두발 다들 수밖에 없다고 한다. 


시대를 앞서가는 재능과 미모가 뛰어난 황진이였지만 유세윤은 그녀에게 유혹당할리 없다며 만만하게 보고 내기를 걸게 된다. 


지조있기로 소문난 유세윤은 황진이 솔비에게 유혹당하면 거세를 하게 거세윤으로 거듭나겠다고 내기했다. 이 말을 들은 주변 아낙네들은 팔짝팔짝 뛰고 난리다. 


SNL 유세윤의 친구들은 별 도움이 안되는 내기라며 도움이 되는 내기를 걸라고 하자 유세윤은 10만냥을 걸게 된다. 



SNL 솔비는 유세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혹하는데 과연 유세윤은 지조를 지킬 수 있을까? 유세윤은 동네 아낙네들을 웃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유세윤은 황진이의 부채춤에 넘어 갈듯 말듯 거의 99% 다 넘어간듯 눈까지 풀렸다. 황진이는 1%만 작업하면 게임 끝이었다. 



유세윤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SNL 유세윤은 황진이 솔비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며 붓 춤을 보여주었다. 유세윤은 붓으로 사과를 진지하게 그렸다. 그리고 갑자기 SNL8 유세윤 붓파인애플애플붓 춤과 노래를 불렀다. 



SNL 유세윤 PPAP 패러디


나는야 붓 나는야 사과, 앙~ 사과붓


나는야 붓 나는야 파인애플, 앙~ 파인애플붓


사과 붓 파인애플 붓, 붓파인애플애플붓 


SNL 유세윤 PPAP 패러디 움짤 동영상


유세윤은 SNL에서 두번째 펜 파인애플 애플 펜 패러디를 두 번째 선보였다. 이번 유세윤 PPAP 패러디는 그다지 신선하지도 않고 솔비 또한 별 재미가 없어 실망이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