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력소 아스트로 MJ 개인기 성대모사 대박!

예능인력소 아스트로 MJ 개인기 성대모사 대박!

아이돌 덕후 박소현이 보증하는 예능 1타 아스트로 MJ가 선보였다. 

MJ는 개인기로 자이언티, 박재범, 이세돌까지 선보였는데 완전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예능에서는 한번의 찬스에서 뜨는 것이 중요한데 에능인력소 MJ 완전 떴다. 

먼저 MJ 개인기를 살펴보자. 

아스트로 MJ 끝얺는 개인기

첫번째 아스트로 MJ는 자이언티 성대모사를 "마법의 성" 노래로 했는데 

"저 아 느르으~~~~"(저 하늘을~)

"나다가도 노나디 마다오~"(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김흥국을 비롯해 김구라 등 모두 잘한다고 난리! 

두번째 아스트로 MJ는 박재범 성대모사를 했다. 

음색은 박재범이랑 비슷하지는 않은데 창법 및 깔끔한 마무리가 박재범과 흡사했다. 

복면가왕 김구라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비슷하다며 극찬! 

흥궈신이 잘한다며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세번째로 아스트로 MJ는 이세돌 공익광고 성대모사를 했다. 

"포기하지 말라! 좌절하지 말라!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넌 잘하고 있어"

게다가 낙타춤까지.... 대박

예능인력소 MJ 앞으로 예능에서 대박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