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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사진 찍는법 좋은 장소 영양군

스토리포유 2016. 10. 19. 05:49

밤하늘 별사진 찍는법 좋은 장소 영양군


프리한19에서 추천하는 별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영양군의 밤하늘을 소개했다. 별이 쏟아진다는표현 밖에 떠오르지 않는 광경이다. 



영양군은 별볼일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 야간 조명을 줄이기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을 지정 신청한 결과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과 반딧불이 생태공원 일대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이 아시아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밤하늘로 인증받은 것이다. 



국제 밤하늘 협회(IDA)는 전세계에서 별이 잘 보이는 지역을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미국의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명당은 바로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부근이다. 



이곳에서는 천체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도 은하수 관찰이 가능하다. 



밤하늘 별사진 찍는법 강좌


1. 스마트폰으로는 어렵다. 최소한 똑딱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정도는 기본이다. 


2. 셔터 속도는 15초~30초, ISO(감도)는 800~1600으로 설정한다.


3. 별사진은 흔들림에 민감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 후 찍는다. 


4. 최신형 카메라는 "별 사진 모드"로 설정하면 된다. 



이상 별사진 찍는법과 찍기 좋은 장소 영양군에 대해 살펴보았다. 밤하늘 별사진 출사를 위해 영양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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