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윤희 이동건 똥매너 폭로
해피투게더 조윤희 이동건 똥매너 폭로
조윤희가 이동건에 대해 그동안 쌓였던 것을 다 폭로했다.
조윤희는 월계수 양복점 촬영 전에 감독에게 이동건 이야기를 들었는데
감독은 이동건이 진짜 매너 좋고 평화주의자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편하겠구나 평화주의자니까 얼마나 남들에게 잘해줄까 상상했다고...
해피투게더 이동건 똥매너 #1
라미란 휘발유(사실은 물) 투하 장면이 있었는데
해피투게더 조윤희는 물이 떨어지는 줄 몰랐고 이동건은 알았던 것이다.
이동건은 조윤희에게 빠이빠이를 외쳤고
조윤희는 물맞는 자리인줄 모르고 물벼락을 맞았던 것이다.
이동건은 당연히 물 맞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해피투게더 이동건 똥매너 #2
해피투게더 조윤희는 드넓은 포도원에서 촬영하는데 너무 힘들었고 화장실은 저 멀리 있어 투덜투덜거리면서 갔다.
이동건은 골프 카트를 타고 손을 흔들면서 빠이빠이하면서 갔던 것이다. 태워주지도 않고!
빠이빠이 뜻은 약올리는 게 맞다고 한다. 이동건은 쿨하게 다른 변명할 거리가 없다고...
이동건은 자신의 카트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여자친구 지연이라도 마찬가지!
왜냐하면 자신의 카트라 아니라서... ㅋㅋㅋ
빠이빠이는 톰과 제리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 웃겨!
해피투게더 이동건 똥매너 #3
사실 이건 똥매너가 아니라 이동건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동건은 처제와 누나에게까지 멜로를 하는듯한 눈빛이라고 한다. ㅋㅋ
월계수 양복점 이동건은 절대 그렇게 연기하는 것이 아닌데...
라미란 로는 보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한다.
왜? 이동건은 가만히 있어도 멜로가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