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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 몸매 김유리 수영복 움짤

스토리포유 2016. 9. 28. 06:39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김유리) 몸매 수영복 움짤


길은혜는 MBC 홈페이지에 등장인물로 나오지 않는 인물 김유리역을 맡았다. 


길은혜 왜 이렇게 예쁜거야?


왜 길은혜를 등장인물 관계도에 넣지 않았을까? 그 이유가 바로 분량이 작아 스쳐가는 배역이거나 아니면 뒤늦게 캐스팅된 탓일까? 


캐리어를 끄는 여자 김유리(길은혜) 어디에?


길은혜가 첫방 볼 때부터 완전 예뻐서 누군지 호기심이 갔다. 필자에게는 듣보잡 배우다. 왜 이 배우를 몰랐을까? 미모로만 보자면 대성할 수 있는 여배우다. 



첫방에 길은혜는 주진모에게 협상을 하러 갔다. 길은혜는 자신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특종을 하나 구해왔다. 길은혜는 주진모에게 자신의 특종 기사를 내지말고 동료 연예인 스캔들 기사로 대신하자고 제안했다. 



첫방때 얼굴만 나오고 길은혜 몸매가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는데 2화 때 길은혜 수영복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길은혜 얼굴만으로도 정말 가슴이 설레인다. 



1회 때 길은혜와 주진모의 협상은 깨지고 2회 때 사건이 터진다. 아래 김유리 몸매는 예술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김유리 비키니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는 자신의 연애 스캔들을 막기 위해 주진모를 유혹했다. 


길은혜 수영복 입고 주진모 유혹


주진모는 길은혜 몸매에 대해 운동을 너무 많이해 이런 복근은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며 과감히 유혹을 뿌리치고 스캔들 사진을 던지고 집 밖으로 향했다.



그러자 길은혜는 과도를 들고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길은헤는 자신이 죽으면 주진모가 곤란해지니 연애 스캔들 기사 내보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요구했다. 



하지만 주진모는 죽더라도 오늘은 죽지마. 너 때문에 피곤한 건 여기까지니까 말을 했다. 길은혜는 주진모가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려고 했다. 그바람에 주진모는 길은혜가 들고 있던 과도에 살짝 찔려 피가 났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길은혜


이 사건으로 주진모는 살인 미수로 신고되었으나 추후에 강간 미수로 고소된다. 이런 스토리보다 길은혜 몸매에 더 눈길이 갔다. 우는 얼굴까지 예쁘고 여신이 따로 없네.


길은혜 나이는 1988년 10월 5일 생으로 28살이다. 길은혜 키는 165cm에 몸무게 45kg으로 나무랄때가 없이 완벽한 몸매다. 마지막으로 길은혜 비키니 움짤을 감사해보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김유리 수영복 움짤



길은혜 비키니 뒷태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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