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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무한도전

무한도전 김희원 못친소 우현 끝판왕에게 악담

무한도전 김희원 못친소 우현 끝판왕 지목!


악역 전문 배우 김희원이 응팔에 류정환이 아버지로 나왔던 김성균을 이기고 무한도전 못친소에 캐스팅 되었다. 



무한도전 하하는 김희원을 보고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 왕자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니 꼴뚜기 왕자와 정말 닮았네! 



김희원은 악역 전문 배우 이미지와 다르게 완전 약골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모양인데 하하가 갖고 놀 정도라고 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배우계의 종이 이니형이 김희원이라고 한다. 



무한도전 못친소 제작진은 초대장을 들고 김희원을 찾아 갔다. 김희원은 32강 대결 상대가 궁금해했고 배우 김성균이라고 알리자 더이상 할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희원 못친소를 방문한 우현을 보고 놀랬다고 한다. 김희원은 호감형인 분들이 모이는 줄 알았다고 한다. 조금 평범하지만 호감인 사람들 오는 줄 알았는데 호감쪽 보다는 조금 안좋은 쪽으로 모인게 ... 말을 줄였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김희원이 못친소가 "못생긴 사람이 출연하는데 같다"라고 말했더니 모두가 나가라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김희원은 못친소에 우현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김희원의 대답은 아주 쿨했는데 "어? 이런데인가"했다고 한다. 우현은 못친소의 비주얼 끝판왕으로 무한도전 멤버에게 지목된 바 있다. 


무한도전 못친소 우현과 김희원은 이번에 작품을 같이 하게 되어 서로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원의 인상이 강한데 의외로 술을 한잔도 못마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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