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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국가대표 정체 스포츠 댄서 박지우

복면가왕 국가대표 정체 스포츠 댄서 박지우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음악대장과 국가대표가 "토요일은 밤이 좋아" 노래로 맞붙었다. 필자는 노래 실력보다는 좋아하는 음색 위주로 선호하는데 국가대표 음색이 더 끌렸다. 



육성재는 장난스러운 면이 많다는 점 때문에 국가대표가 김동현이 아닌가 추측하였다. 국가대표의 노래실력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거의 없었다. 


복면가왕 국가대표 노래 듣기

토요일은 밤이 좋아



1라운트 투표 결과는 79대 20으로 다소 큰 차이로 음악대장이 복면가왕 국가대표를 이겼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대표보다 중성적 매력이 돋보였던 음악대장에게 표를 던졌다.



 국가대표는 얼굴 공개 곡으로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불렀다. 


복면가왕 국가대표 노래 듣기

슬픈 언약식


이런 인물이 복면가왕에 나오면 맞출 수가 없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박지우는 역시 춤을 추는 게 훨씬 기분 좋다고 밝혔다. 



박지우 복면가왕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몸으로 표현하는데 목소리로 표현하는 무대에 선다는 것에 대해 새로운 경험이고 내 감정이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고 한다.



박지우는 무대 위에서 환호소리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댄스 스포츠 선수였고 댄스 스포츠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멋진 노래를 불러진 복면가왕 국가대표 박지우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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