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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

걸그룹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


걸그룹 스폰서에 대한 실체가 들어나고 있다. 걸그룹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연예인 스폰서 브로커가 실제로 존재하고 것이었다.



지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거액의 스폰서 제안 받은 것을 폭로했다. 내용은 굉장히 끔찍했다. 고급페이 알바라고 지칭하면서 시간 조건 모든 것을 맞춰주고 한타임 200~300만까지 받을 수 있다고 문자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걸그룹 타히티 소속사는 강경대응하겠다는고 했고 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했다. 



티히티 소속사는 "고객 중 한분이 지수 씨 팬이니까 계속적으로 만남을 가져 달라고 지속적으로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타히티 지수는 13일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처벌해달라며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지수는 고소인 조사를 40분 정도 받았다고 한다. 지수는 주위에서 이런 일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나쁜 사람들 잡아서 혼내주라고 경찰에게 이야기를 남겼다. 



타히티 지수는 걸그룹 스폰서 제의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당사자에게 불쾌감이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송해서  당사자가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한 경우는 정보통신법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질 수 있다. 



단순 연예인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될지 확산되어 연예계 전체 문제로 보고 수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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