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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방패연 정체 누구? 노을 전우성 100%

복면가왕 방패연 정체 누구? 노을 전우성 100%


복면가왕 제작팀이 캣츠걸 차지연의 4연승 저지를 막기 위해 투입한 가수가 임정희와 전우성으로 보인다. 먼저 복면가왕 방패연 노래부터 들어보자.



복면가왕 방패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듣기


캣츠걸의 독주를 막기 힘든 이유는 2명의 가왕, 코스모스 거미와 귀뚜라미 조장혁을 동시에 꺾었다. 정말 치열한 승부였고 살아 남은 가수가 캣츠걸 차지연이었다. 


실력파 가수 임정희와 복면가왕 전우성이 캣츠걸을 꺾을 수 있을까? 무대 퍼포먼스적인 면에서 캣츠걸을 꺾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복면가왕 방패연 정체는 많은 분들이 전우성이라고 보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방패연이 입었던 락커풍 빨간 가죽 재킷이 예전 방송에서 입고 나왔던 옷이라고 한다. 



방패연 노을 전우성으로 보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음색이다. 첫소절 듣자마자 담백하고 허스키한 보이스가 전우성 목소리라는 것이다. 



복면가왕 전우성이 방패연으로 보는 다른 시각은 바로 창법이다. 특유의 락창법을 1라운드에서부터 들어냈다. 그것은 김정민이 자신의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다. 



연예인 심사단들은 누군지 알고 있을까? 그들의 심사평을 들어보자. 


김구라는 의상에 대해 지적했다. 백화점에 돌아다녀봐라. 저런 의상 쉽게 구하기 힘들다. 김구라는 빨간 록스타 가죽 재킷을 두고 급하게 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상이라고 추리했다. 김구라는 기차와 소나무 노래를 불렀던 이규석이 아닌가 하고 추측했다. 



락커 조장혁 평가는 복면가왕 방패연이 장점인 거친 목소리를 더 낼 수 있는데 조절한 것으로 보았다. 상대 파트너를 배려하는 자세가 돋보였다고 했다. 



이현 평가는 복면가왕 전우성에 대해 가사 "그곳으로" 부분을 탁성으로 쭉 올릴 수 있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Love를 불렀던 부드러운 듯 거친 인상 깊은 목소리인 강우진일 것으로 추측했다. 



유영석은 파고다 패션 복장이라고 칭했다. 80년대 락커들이 유일하게 갈 수 있는 곳이 파고다 극장인데 창법과 의상이 모두 80년대 로커의 것이라며 80년대 락커라고 주장했다. 



복면가왕 방패연 심사평을 들을 수 있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100% 방패연 정체가 노을 전우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복면가왕 전우성이 결승에서 캣츠걸 차지연을 꺾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 것이다. 캣츠걸 정말 만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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