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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능력자들

능력자들 고전 게임 능력자 덕후 집 완전 부럽네

능력자들 고전 게임 능력자 덕후 집 완전 부럽네



고전 게임 능력자 정말 부럽다. 왜 버리기 좋아하는 엄마를 만나서 필자의 소중한 물건 전부 다 버리고 추억거리는 정말 하나도 없다. 고전 게임 능력자를 보니 정말 부럽다. 



고전 게임 능력자 임성길씨는 1500개 게임기 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덕후 집에는 각종 게임기들, 브라운관 티비 여러대를 보유하고 있다. 



거실도 멋지다.


게임으로 뒤덮혀있다. 



닌텐도64 이건 오락실에서도 보지 못한 게임기다. 



저런 게 있었다니 정말 대박이 아닐수 없다. 



김구라는 쌍용 더블 드래곤 이야기를 했다. 



1987년도에 나온 게임인데 정말 액션 게임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 최고의 게임이었다. 



갤러그, 너구리, 제비우스, 빵구차, 탱크 등 안해본 게임이 없구나. 신야구 또한 재미있었지. 



김구라는 테니스줄 이야기를 했는데, 테니스줄 쓰는 건 범죄다. 요즘은 CCTV가 있어 더더욱 하면 큰일 난다. 



임성길씨가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고전 게임이 대부분 조작 방법이 간단하고 쉬운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한다. 



추억을 함께 하기 때문에 추억을 공유해 행복하다고 한다. 



덕후 임성길씨는 손아섭을 많이 닮은 것 같다. 



임성길씨는 게임 관련 비하인드 스토르를 이야기했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어린 시절 뒷동산에 토관에서 뛰어 놀던 행복감을 슈퍼 마리오로 표현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할 당시 게임 개발로 자본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게임 "퐁"에서 영감을 얻어 브레이크 아웃 Break Out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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