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괘종시계 고영배 정체

복면가왕 괘종시계 고영배 정체

타자기는 코메디언 심현섭으로 밝혀졌고 복면가왕 괘종시계 정체는 누구일까? 

1라운드 괘종시계와 타자기는 원곡 김현철의 <왜 그래>를 불렀다. 

먼저 노래를 들어보자.

복면가왕 괘종시계 누구?

많은 분들이 괘종시계 정체로 소란 고영배로 보고 있다.

인디밴드인 고영배는 실력파 가수로 손꼽힌다. 

인디밴드 고영배(괘종시계), 권정열(가왕), 이원석(판정단)이 다 모였는데

이원석은 고영배 존재를 알고도 모른 척했던 것 같다. 

괘종시계 고영배

괘종시계 정체로 밴드 음악을 하신 분으로 의견이 모아졌는데

이원석은 목소리가 풍성하고 부드럽다며 밴드가 아니라고 단언했다. 

이원석은 괘종시계 정체로 R&B 장르의 숨은 고수라고 추정했다. 

카이는 복면가왕 괘종시계가 성시경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음색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많은 분들이 괘종시계 첫 소절부터 소란 고영배인 것이 티났다며 

이견없이 복면가왕 괘종시계 정체로 고영배를 점치고 있다. 

괘종시계 - 고영배 빼박이네

괘종시계 고영배다!! 첫소절만 들어도 바로 고영배!!

고영배 맞는거같다 첫소절부터...

딱들어도 소란 고영배네요

이원석 권정열 고영배를 한자리에 ㅋㅋㅋㅋ 셋이 절친이던데~~~

이원석이 연예인 판정단에 섭외된 것은 권정렬, 고영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복면가왕 스포에 따르면 고영배는 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며 

청개구리 왕자 권정렬이 가왕 방어전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