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월 40만원 벌기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월 40만원 벌기

해외 사시거나 해외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그랩", "우버"를 들어 봤거나 이용해보셨을 겁니다. 

그랩과 우버는 쉽게 말해 카카오택시와 유사하게 앱을 이용해서 예약을 하고 탑승해 목적지까지 가는 차량 공유 서비스입니다. 

그랩과 우버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차를 가지고 수입을 올리지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 날 때 차을 운행하면서 그랩과 우버처럼 수입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필자는 차를 너무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그램과 우버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필자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그랩, 우버와 비슷하게 카풀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풀러스 드라이버> 앱이 이미 출시가 되었더군요. 

너무 쉬운 회원 가입, 퀵가입 가능

풀러스 앱은 라이더(탑승자)와 드라이버(운전자)를 스마트하게 연결시켜줍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앱이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입니다. 

이제 출퇴근 길에 사람만 태우면 쉽게 돈 벌 수 있어요. 또 내가 가는 방향과 비슷한 분을 찾는다면 기름값을 충분히 벌 수 있죠. 

풀러스 드리이버 카풀앱을 사용하면 한마디로 가는 길에 라이더를 태웠을뿐인데 시간당 1~2만원 정도의 수입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드라이버와 라이더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는요.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수익이 생겨서 좋고 라이더 입장에서는 지옥철에 몸을 싣는거보다 좋고 또 일반 택시보다 더 저렴해서 좋아요. 

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기름값, 보험료, 세금, 소모품 등으로 유지비가 많이 드는데요, 풀러스 드라이버로 활동하면 꾸준하게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죠. 

얼마나 돈을 벌 수 있을지 궁금할 겁니다. 

필자는 매일 두실역과 부산역을 오갑니다. 필자가 아침에는 바쁜 관계로 카풀을 할 수 없고 저녁에만 카풀을 한다고 가정하면 한달에 30번 운행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합니다. 월 운행횟수는 왕복일 경우 1회가 아니라 2회에 해당합니다. 필자의 경우 퇴근 할 때만 카풀을 할 예정이므로 30회로 설정했습니다.

필자는 이 글의 제목처럼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로 활동하면 월 40만원 벌기"가 가능한 것이지요. 필자가 부지런 떨어 출퇴근 모두 다 한다면 월 80만원까지 부수익이 생기겠네요. 

1회 "두실역~부산역" 거리를 풀러스앱으로 계산하면 13,390 원이 나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택시비 17,500원가 나온다고 합니다 

위 계산에 따르면 택시비가 풀러스보다 1.3배 더 비쌉니다. 아래 카풀수입계산기가 아래에 있으니 직접 계산해보세요. 

카풀수입계산기

https://calculator.poolus.kr/

카풀수입계산기를 두들겨 보니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으니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겁니다. 

라이더 콜 많음

카풀앱 풀러스는 콜이 넘쳐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라이더 콜이 많아서 내가 차를 가지고 나갈 때 쉽게 카풀을 할 수 있어요. 

인센티브가 많음

풀러스에서는 드라이버 등급별로 다양한 인센트브를 지급해요. 8월에 새롭게 스타별 인센트브 혜택이 주어지네요. 

인센티브 제도 때문에 수익이 증가합니다.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따로 수수료가 없다고 해요. 완전 좋아! 

스마트한 카풀 추천

풀러스에서는 내게 맞는 카풀을 자동으로 추천해줍니다. 사실 검색해서 찾는 것도 일이예요. 시간은 곧 돈이기에 많은 시간을 내서 찾을 필요 없이 플러스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내게 어울리는 라디어 콜을 추천해줘요. 

라이더와 전화, 음성 채팅 가능

드라이버는 라이더에게 찾아 갈 때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드라이버가 전화하기 부담스러울 때 문자를 넣고 싶지만 운전 중에 힘들고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 때 풀러스에서 제공하는 음성 채팅을 사용하면 참 좋아요.

지루할 틈이없는 이벤트

풀러스는 드라이버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지루할 틈이 없어요. 풀러스에서는 미션을 완료하면, 다시 말해 운행을 마치면 풀코인을 줍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풀코인은 풀러스 코인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풀코인을 모으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을 할 수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기름 넣는 것이 최고죠! 

반가운 퇴근길

풀러스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전에는 퇴근길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혼자 차를 타고 가니 심심하고 매일 반복되는 길이다 보니 지루하기까지 해요. 

풀러스 드라이버로 활동하니 제일 큰 장점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차에 타는 라이더는 택시보다 싸게 갈 수 있어서 좋고, 대중교통보다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아무래도 드라이버로 수익을 얻고 라이더로 싸게 편하게 갈 수 있으니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카풀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행복감이 아닐까 싶어요.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유럽 여행을 갈 수 있는 수익이 생길 것 같아요.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를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답니다. 

용돈이 부족한 남편들에게 카풀앱 풀러스 드라이버는 정말 꿀정보네요. 

자차를 소유하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심사를 통해서 풀러스 드라이버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경험해보세요. 

풀러스 바로가기

https://pool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