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멜론 정체 2PM 준호

복면가왕 멜론 정체 2PM 준호

복숭아 박지선과 함께 모로니에 <칵테일 사랑>을 너무나 멋지게 불러진 멜론의 정체가 투피엠 이준호로 추정되고 있다. 

칵테일 사랑을 듣는 순간 소름! 여자였던 복숭아의 음색이 너무 좋았다. 얼굴 안에서 정말 예쁜 여자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얼굴로 웃기는 박지선이었다. 우리가 얼마나 외모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복면가왕 멜론 정체 투피엠 준호

사실 필자 경우 남녀과 대결하면 음색이 좋은 여자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는데 복면가왕 멜론은 필자의 관심을 불러왔다. 그것도 아주 크게!

멜론 음색이 정말 김필 같은 음색 깡패에 마지막에 사르르르 속삭이듯이 아주 들릴듯 말듯한 바이브레이션으로 귀를 간지럽혔다. 

듣는 순간 사르르르 여심을 녹였고 남심까지 녹였다. 음색 깡패이자 첫사랑의 설렘을 닮은 목소리로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귀까지 뭉클하게 만드는 음색이었다. 

2PM 팬들은 복면가왕 멜론 정체가 준호로 확신하고 있다. 

네티즌 반응

멜론 준호네 팬들은 다알징ㅎ 2pm준호

멜론 절대 정용화 아님; 그 2pm 준호 삘

자이언티 성대모사 전에 헛기침이 준호 목소리같아요

복면가왕 멜론 정체는 빼박 준호라고오오오오오

춤출때 슬쩍 보이는 엉덩이가 준호라는걸 말해주는거가튼ㄴ데..

이상 복면가왕 멜론 정체로 준호를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