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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투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투힘


필자는 현대 순정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 한 대를 타고 다니는데 때로는 엉터리 길을 가르쳐 줄 때 내비를 부셔버리고 싶다. 얼마전 오래된 외제차 한 대를 인수 받았는데 네이게이션이 없어 매우 답답했다. 


이럴 때 스마트폰이 내비게이션을 대신 해줄 수 있다. 요즘 네이버 내비게이션이라든지, 카카오 내비 등 많은 회사에서 내비게이션을 스마트폰 무료 앱으로 출시하고 있다. 


따라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쓸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송풍구 이용한 거치대가 인기다. 필자는 몇몇 제품을 써봤는데 투힘만한 것이 없더라. 


아래 글에서 차량용 송풍구 스마트폰 거치대 벨킨, 대쉬크랩, 제노믹스, 카멜레온360, 투힘을 소개했다. 


완소 아이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투힘 장착 모습


개인적으로 투힘이 필자가 찾던 제품이고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제품 중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투힘 제품이 단점이 있고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반품할 생각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예전에 쓰던 제품 B사와 G사보다 훨씬 좋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투힘이 더 퍼펙트한 제품이 되기 위해 개선되어야할 점도 있는데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투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긴다. 


송풍구에 정말 잘 붙어 있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투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손으로 밀지 않고서야 주행 중에 떨어지지 않았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일상에서 운전할 때 많은 턱이 있는데 투힘 거치대는 턱을 비롯해 주행 중 흔들림 없이 송풍구에서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세대 파사트에서 찍은 투힘 바이트크래들 동영상


기존 방식과 다른 단단한 조임 방식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이유로는 송풍구를 쥐는 방법이 기존의 방법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기존의 제품은 고무에 밀어넣는 형식인데 투힘은 스프링으로 조여주는 형식이다. 



무엇보다 필자가 구매하게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것은 위 아래 2개가 송풍구 날개를 지지해준다는 점이다. 



한개로 송풍기 날개에 고정하면 아무래도 안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투힘처럼 2개로 고정된다면 훨씬 안정감이 있고 쉽게 송풍구에서 잘 분리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정을 위해 1개 더 지지대를 추가할 수 있다. 



오래된 차 필수 아이템 투힘

디자인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의 오래된 애마 중 하나인 4세대 파사트에 투힘을 장착해보았다. 내비게이션이 꼭 필요한 오래된 차에 송풍구 거치대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다. 



디자인마저 깔끔한 투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투힘을 가까이서 본 모양이다. 디자인이 매우 깔끔해 마음에 든다. 



필자는 B사의 제품도 쓰고 있는데 그 제품은 송풍기와 너무 붙어 있게 설계가 되어 있어 2가지가 걱정된다. 하나는 송풍구 바람을 방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폰 밧데리가 송풍구 바람에 열받아 좋지 않은 영향을 받지는 않을까 우려스럽다. 



송풍구와 떨어져 있어 2가지 장점이 있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투힘은 송풍구와 조금 떨어져 있어 이런 걱정을 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송풍구와 떨어져 앞으로 돌출해 있어 내비게이션보다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을 좀 더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투힘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마치 내비게이션을 보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스마트폰 액정 크기가 더 커 보인다. 

위 사진만 보면 마치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것 같다. 각도를 조정해 운전자가 몰입할 수 있게 운전자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일반 내비게이션에서는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내비가 장착된 차? 차량용 거치대만 사용했을뿐인데...

아래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찍은 사진인데 마치 차안에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는 차 처럼 보인다. 



가로도 세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투힘을 하루 정도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해외에서도 투힘 바이트크래들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다. 가격을 보니 한국보다 약 2배가 더 많은 것 같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브랜드인듯... 한국에서는 절반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 개인의 취향일까?

마지막으로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투힘을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하지만, 월드베스트 아이템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있다. 


핸드폰을 잡는 악력이 다른 제품보다 아주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제품을 설계 할 때 어떤 악력이 최적일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너무 악력이 쎄도 휴대폰을 거치할 때 힘들고 뺄 때 힘들다. 또 너무 약해도 휴대폰을 잘 고정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필자가 투힘을 쓰고 있는 동안 한 번 핸드폰을 투힘에 고정시킨 후에 손으로 치치 않고서야 떨어진 일이 한 번도 없었다. 핸드폰을 잡는 악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 


상품평 중에 발췌 


생각보다 휴대폰을 잡는 힘이 약하네요. 그래도 쓸만함.


생각보다 고정력이 강하지 않네요. 폰을 꼽거나 뺄 때 좌우로 많이 움직이네요. 설치는 정말 간단하고, 떼는 것도 쉽네요.


만족합니다^^설치하니 안정적이고 핸드폰도 부드럽게 잘 고정됩니다.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상품평에 보면 투힘이 핸드폰을 잡는 악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지적한 부분이 있었는데 필자 또한 그렇게 느끼고 월드베스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금 개선되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부분을 부드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상품평에 보면 흔들린다는 소수 의견이 보이는데 필자가 사용한 바로는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런 사람들은 고정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차량 중 송풍구의 구조상 투힘과 궁합이 맞지 않아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필자가 흔들림을 느꼈다면 이런 후기를 남길 이유도 없고 바로 반품하지 않았을까? 


필자는 무엇보다 특히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투힘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해당 상품평을 보면 투힘 네이버 스토어를 상품평을 보면 알겠지만, 필자처럼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니 94%이다. 필자가 써본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중에 전체적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은 투힘이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저급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해 후회하지 말고 제대로 된 상품 투힘을 사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투힘은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며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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