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가게 위치 <아시안보울>

언니들의 슬램덩크 가게 위치 <아시안보울>

라미란표 베트남 레스토랑이 개업했다. 상호명은 <아시안보울>이다. 

먼저  언니들의 슬램덩크 베트남 레스토랑 <아시안보울> 가게 위치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2층 건물에 <아시안보울>을 찾을 수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가게 위치 베트남 레스트랑 <아시안보울>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8 2층

지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64-23

아시안보울은 한국으로 온 이주 여성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베트남 레스토랑이라고 소개했지만, 베트남 음식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안보울 메뉴는 다음과 같다. 

식사 메뉴

쌀국수 7,000원, 베트남 

버섯덮밥 7,000원

나시고랭 8,000원, 인도네시아

미고랭 8,000원, 인도네시아

두부스테이크 8,000원

그릴드치킨 10,000원, 베트남

사이드 메뉴 & 주류

월남쌈(2개) 3,000원, 베트남

칭다오맥주 5,000원, 중국

사이공맥주 5,000원, 베트남

사이다 2,000원

콜라 2,000원

아메리카노 1,000원

동남 아시아 음식하면 태국을 빼놓을 수 없는데 태국 음식을 빼놓고 아시안보울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똠얌꿍, 뿌팟퐁까리, 팟타이, 쏨땀, 카우팟 꿍/탈레/무/까이 등 태국 음식 참 맛있는데 말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보티녹턴 셰프를 소개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팟 타이가 완성되었다. 식사 메뉴에는 태국음식 팟 타이가 분명 없는데 어찌된 일일까? 

김숙은 시작하지마자 맛집이라며 극찬했다. 라미란은 보통 주력 메뉴만 맛있고 나머지는 조금 맛 없는데 여기는 다 맛있다며 호평 일색이다. 라미란은 본토 쌀국수 맛이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다들 두부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난리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가게 오픈해서 오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바삭&촉촉두부!", "침샘, 눈물샘 자극 소스", "추가 주문 부르는 맛"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베트남식 그릴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제일 맛있게 보이는데 왜 언급을 안했을까? 버섯 덮밥보다 훨씬 맛있어 보인다. 가격도 제일 비싸지 않는가?

버섯 덮밥은 진짜 버섯만 100%네. 홍진경은 100% 현지 맛을 느끼고 싶다면 <아시안보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말을 남겼다. 오버하는 것을 싫어한다던 홍진경은 씹지도 않고 입이 귀에 걸렸다. 제씨는 버섯 덮밥을 먹고 콧평수가 2배 늘어났다. 홍진경은 버섯 덮밥의 비결은 불맛이라며 끝내준다고 칭찬 일색이다. 

이상 언니들의 슬램덩크 가게 위치를 알아보았고 상호명(가게명)이 <아시안보울>이었으며 맛있는 음식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