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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 배드키즈 모니카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 배드키즈 모니카


배드키즈 모니카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도로시 정체가 모니카로 보는 것은 허스키한 음색이나 바이브레이션 창법이 배드키즈 모니카와 너무 빼닮았고 체형 및 다리 모양까지 빼박캔트다. 



아래 복면가왕 도로시와 배드키즈 모니카의 노래를 비교해보면 도로시 정체가 모니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복면가왕 도로시 노래 듣기 동영상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조용필)>



배드키즈 모니카 가창력 소름

Sam Brown - Stop! (샘 브라운 - 스톱)



위 모니카 가창력을 들어보면 팝에 정말 잘 어울리며 진한 음색에 가창력이 소름끼친다. 복면가왕 도로시 모니카가 1라운드 무대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2라운드 3라운드에서 그녀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43대 복면가왕의 가왕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한다. 


다리 모양만 봐도 도로시와 배드키즈 모니카 다리가 똑같음을 알수 있다.

도로시 = 모니카 결정적인 증거!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로 배드키즈 모니카를 꼽고 있고, 어떤 이들은 김세정으로 보고 있고 김혜은, 왁스, 김미연, 오나미까지 거론되고 있다. 


다국어를 하는 걸로 봐서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가 배드키즈 모니카이라고 이야기하는 네티즌도 있다. 복면가왕 모니카는 5개 국어로 남행열차를 불렀다. 



한국어: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이탈리아어: 슈 삐네스트라 트레망떼~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일본어: 아메가 후우떼~(빗물이 흐르고)

프랑스어: 레람 플류 보꾸 (내 눈물도 흐르고) 

영어: Also falling down my lost first love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다국어를 하는 걸로 봐서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가 배드키즈 모니카이라고 이야기하는 네티즌도 있다. 복면가왕 모니카는 5개 국어로 남행열차를 불렀다. 



유영석은 도로시에 대해 흐트러짐 없는 안정감을 잃지 않고 편안한 허스키 보이스였다고 평가했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모니카가 20대 후반 아니 연륜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모니카 나이가 26살이다. 아직까지 모니카는 20대 중반이다. 

박진주는 도로시에 대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연륜 있는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박진주는 자신보다 언니일 것 같다고 하는데 박진주 나이는 29살이니 모니카 나이가 3살 어리다. 


화요비는 복면가왕 도로시 정체로 오나미가 아닐까 추측했다. 오나미가 다리는 예쁘긴 하지만, 키가 컸나? 현숙 성대모사를 원하자 복면가왕 도로시 모니카는 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현숙 노래를 불러 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대박... 완전 현숙 재림! 이건 현숙 CD를 틀어 놓은듯. 

복면가왕 도로시 개인기 현숙 성대모사 대박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춤을 추는 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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