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부산 옛날 도시락 <168도시락국>

배틀트립 부산 옛날 도시락 <168도시락국>

168도시락국은 부산 168계단이 시작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추억의 도시락이 4천원, 시락국밥이 4천원으로 가격이 매우 착하다. 

마을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도시락이다. 그래서 엄마의 손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옛날 도시락을 먹고 싶다면 <168도시락국>을 찾아가보자. 

배틀트립 부산 도시락 <168도시락국>

추억의 도시락 한 상이 무려 4천원! 먹는 방법은 밥을 밤에 나누고 반찬을 가운데 넣는다. 또 달걀이 잘 비벼질 수 있도록 나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흔들면 된다. 

유재환은 배틀트립 도시락을 우주의 정기를 담아서 흔들었다. 그러자 멸치까지 완벽하게 섞인 맛있는 추억의 도시락이 만들어졌다. 

배틀트립 도시락 <168도시락국>

소시지는 많이 없기에 조금 잘라서 밥과 함께 먹는다. 아 정말 배고파... 유재환은 자신이 625 피란민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배틀트립 도시락 집에는 옛날 625 당시 사진이 걸려있다. 이상 유재환 교수가 알려준 최고의 맛집 <168도시락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