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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박지윤 파리넬리 OST 울게 하소서 동영상

박지윤은 복면가왕에서 출연해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떨어졌다. 복면가왕 호박씨 박지윤은 너무나 너무나 아쉽게 떨어졌다. 떨어진 후 박지윤 울게하소서 파리넬리 OST는 큰 감동을 주었다. 


박지윤의 듀엣곡 상대는 마법사였고 은가은, 오현란, 박보람, 유성은, 백예린 등으로 추정되는 걸그룹 아이돌이라고 한다. 


박지윤은 1라운드에서 원곡 "바보"를 불렀고 너무나 잘 불렀지만 파워풀한 창법을 보여준 복면가왕 마법사에게 패했다.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는 매력적인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대중을 압도했다. 



박지윤은 늘 한결같았던 자신만의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 불렀고 듣는 순간 아 박지윤이 나왔구나 너무나 반가웠다. 연예인 판정단은 자신의 개성을 숨기지 않은 박지윤에 대해 JYP라는 약자를 쓰며 호박씨 정체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분위기였다.


2라운드에서 호박씨 정체 공개를 위해 박지윤은 "아름다운 날들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너무나 아쉬웠던지 김종서는 박지윤 성악 공부를 하지 않았나며 물었고 그렇다고 하자 가성으로 부르는데도 흔들림 없이 치고 나는게 감탄스러웠다고 남겼다. 


박지윤 파리넬리 OST 울게 하소서 동영상


박지윤 성악은 오페라스타 2012에서 공부했던 것이 아닐까? 박지윤은 TVN 오페라스타 2012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박지윤이 그 당시 도전했던 첫번째 노래는 Lascia ch'io pianga 오페라 리날도 RINALDO 중 한곡이라고 소개합니다.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이 만든 울게하소서 노래이지요. 박지윤 파리넬리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박지윤 울게하소서 리날도 오페라는 십자군 전쟁의 영웅 리날도의 몰락을 바라는 사라센 왕이 그의 약혼녀 알미레나를 정원에서 납치해 산의 요새에서 포로가 된 그녀가 자신의 운명을 탄식하며 풀려나기를 기원하는 비단의 아리아라고 합니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2막에 수록된 박지윤 "울게하소서"는 여자가 노래하는 것이 금지 되어있는 18세기에 만들어져 거세된 남자 소프라노인 카스트라토가 주로 불렀고 현재는 소프라노나 카운트 테너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파리넬리에서 많은 심금을 울렸는데요, 바로크 오페라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지윤 파리넬리 OST 노래 정말 아름답네요. 


오페라스타 2012 박지윤 울게 하소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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