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댄스 미니언즈 노래 가사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

무한도전 바보전쟁 순수의 시대에서 하하가 심형탁 미니언즈 '뚜찌빠찌' 노래를 듣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하하는 심형탁 댄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도망갈게요."라는 말을 남겼다. 

심형탁 댄스 신고식에서 "몰리카노 마체라로젠보"라고 다소 생소한 노래를 불렀다. 얼마나 순수한가? 심형탁 뇌순남에 정말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심형탁은 다시 "몰리카노 마체라로젠보"라고 2번 반복했다.

심형탁은 아주 경건하게 "보케라도파치 오페라 도피"라고 노래를 불렀고 "마...키..."까지 경건하게 꽂꽂한 자세로 애국가를 노래하듯이 불렀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나는데...

심형탁은 "옴양뾰지 빼헤"라는 말고 함께 다소 기이한 춤을 추며 무대 뒤로 뒷걸음질한다. 약간 삐끗하면서 "삐뾰까 빼헤~" 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중독성이 있는 미니언즈 노래 가사인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를 열창한다. 

심형탁 댄스는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완전 신세계네요. 채연의 말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 세로운 멘붕으로 빠트렸다. 

무한도전 바보전쟁 출연중인 심형탁은 유재석으로부터 미이언즈 노래에 대해 설명을 부탁받았고 손흔드는 동작을 설명한다. "오페라도피 마키", "옴양뾰찌 빼헤~", "삐뾰까 빼헤", "뚜찌빠찌 뚜찌빠찌뽀찌"

유재석은 심형탁 미니언즈 노래 가사 뚜찌빠찌뽀찌 뜻을 물었다. 심형탁은 뚜찌빠찌 뜻이 말하는데,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가사라고 한다. 외계어인 심형탁이 직접 외워서 불렀다고 한다. 

솔비는 심형탁 노래 미니언즈가 바보전쟁 순수의 시대 컨셉에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고 극찬하였다. 솔비도 정말 순수한 뇌순녀가 아니었던가?  

유재석은 바보 어벤져스 멤버에게 실망을 다소 느꼈다고 한다. 우리가 때로는 사람들에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심형탁 댄스 신고식에 보여줬다는 것이다. 다르게 편견을 심형탁 미니언즈 노래에서 느꼈다고 한다. 

심형탁 뚜찌빠찌 노래에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졌고 특히 기획자 하하의 행동은 실망에 가까웠다. 하하는 공식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심형탁 뚜찌빠찌뽀찌 노래는 너무 좋다. 

심형탁 노래 가사 "돌려차기 헤에에에~"라는 부르며 의혹을 산다. 외계어가 아니잖아? 하지만 심형탁은 자신이 들은 그대로 노래를 부르다보니 "돌려차리"가 나왔고 "똠양꿍(?)"이 나왔나?

무한도전 바보전쟁 심형탁 댄스 동영상을 직접 감상아니할 수 없다. 

심형탁 미니언즈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