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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서신애 빵꾸똥꾸 다 컸네 <살다 보면>

복면가왕 서신애 빵꾸똥꾸 다 컸네 <살다 보면>


복면가왕에 빵꾸똥꾸 서신애가 나왔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식모 역할로 나온 신세경 동생이었던 바로 그 신애가 복면가왕에 나올 줄이야! 



1라운드에서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2라운드에서 <살다 보면> 노래를 불러주었다. 



가면을 벗자 환호성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대학생이 된 빵꾸똥꾸 서신애였끼 때문이다. 어릴 때 얼굴을 간직한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복면가왕 서신애 <살다 보면> 노래 듣기


서신애는 빵꾸똥꾸 신신애로 나와 12층 식탑을 쌓기도 했다. 서신애는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에도 꾸준히 <여왕의 교실> <돈의 화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복면가왕 서신애는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 나이는 김구라 아들 동현이와 같은 19살인데 학교를 먼저 들어갔다고 한다. 



서신애 복면가왕에 나온 계기는 어리게만 보시는데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고 음악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음색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첫 무대로 유독 떨리고 긴장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신애는 실수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마트마트>노래를 작업하면서 가수 김조한이 노래를 잘할 것 같다고 정식으로 배워보라는 권유에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서신애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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